ALAN, 인도적 물류 어워드 후보 접수 개시…6월30일 마감
ALAN, 인도적 물류 어워드 후보 접수 시작

미국 물류지원네트워크(ALAN)가 제10회 인도적 물류 어워드(Humanitarian Logistics Awards) 후보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마감일은 오는 6월 30일로, 매년 가을 시상식이 진행된다. 해당 어워드는 물류 전문가, 학계, 조직 또는 부서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시상 부문은 총 4개 카테고리로, 각 부문에서 다수의 수상자가 나올 수 있다. 부문별 구성은 재난구호 탁월 기여(Outstanding Contribution To Disaster Relief), 직원 참여(Employee Engagement), 연구·학술 성과(Research/Academic Achievement), 평생 공로(Lifetime Achievement) 등이다.
ALAN의 캐시 풀턴(Kathy Fulton) 전무이사는 "우리 업계는 재난 전·중·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계를 뛰어넘는 이타적인 사람들로 가득하다"며 "공급망 커뮤니티의 지원 없이는 인도적 구호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상들은 그런 이타심을 조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풀턴 전무는 또한 "ALAN은 많은 조직과 개인의 재난구호 활동을 알고 있지만, 생명을 바꾸는 작업을 하는 이들을 우리가 모두 알 수는 없다"며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기릴 수 없기에, 업계 봉사의 모범 사례를 적극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수상자를 살펴보면, Continental Logistics와 Partners Warehouse(Flex Logistics 계열)가 각각 재난구호 탁월 기여상을 받았다. 직원 참여 부문에서는 Fleet Advantage와 Niagara Cares가 선정됐다. 연구·학술 성과 부문은 Ozyegin대학의 Burcu Balçik 박사가, 평생 공로 부문은 ALAN 창립자들이 수상했다.
시장에서는 올해도 물류업계 내 숨은 인도적 활동이 발굴될지 주목하고 있다. 접수 기간이 약 3개월 남은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지원 규모가 전년보다 확대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출처: DC Velocity / A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