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글로벌 물류 동향 브리프
LA·롱비치 항만 물동량 급증, 中 역직구 플랫폼 개설, 물류 자동화·로봇 도입 가속화

동아시아: [HMM]이 유럽 특수화물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내 특수화물 및 프로젝트 카고 물량 확보를 위한 영업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분석된다. (카고뉴스)
[포스코DX]는 포워딩 업계의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복사·붙여넣기’ 종식 솔루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포워더들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KL뉴스)
[LX판토스]는 공간지능 기술 기업 ‘딥파인’을 도입해 작업자의 두 손이 자유로운 물류 현장을 구현 중이다. [LG CNS]는 LX판토스와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를 추진, 컬리에 이은 두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KL뉴스)
[11번가]는 중국 징둥닷컴에 전문관을 열고 한국 상품의 중국 역직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해당 채널을 통해 한국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KL뉴스)
동남아: [BPA(부산항만공사)]는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공컨 수급 불균형 문제를 점검한다. 이는 한국 화주 및 포워더들의 수출입 컨테이너 확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분석된다. (카고뉴스)
유럽: [Eitzen]이 완전 전기 구동 컨테이너선 2척을 발주하며 친환경 선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선박들은 단거리 해상 구간에 투입되어 배출가스 제로 운항을 목표로 한다. (Container News)
[뷰로 베리타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LNG 운반선 건조 프로그램에 합류해 선급 검증 업무를 수행한다. 대형 LNG선 건조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Container News)
미주: [LA항]은 전년 대비 컨테이너 물동량이 17%, [롱비치항]은 31.7% 각각 증가하며 미주 서부 항만의 활황세를 이어갔다. 이는 한국발 미주 노선 물동량 회복 신호로 해석되며, 향후 운임 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카고뉴스)
이번 주 핵심 키워드는 #항만물동량급증, #물류자동화로봇, #중국역직구진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