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0 글로벌 물류 동향 브리프
호르무즈 해협 불안정 지속, MSC 극동 네트워크 개편… 냉동·냉장 물류 인프라 투자 활발

동아시아: MSC, 극동 역내 네트워크 전면 개편 착수. 원양 1위 선사 MSC가 아시아 역내 서비스를 재편하며 한국·중국 화주의 항로 선택지 변화가 예상된다. 기존 서비스 병합 및 기항지 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Container News)
중동: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속 통행량은 2개월래 최고치 기록. 이란은 해협 봉쇄를 선언했지만(Seatrade Maritime), 실제 선박 통행은 증가했으며 이란은 별도 통행 신청 절차를 도입했다(Seatrade Maritime). 미국은 이란 봉쇄 해제 및 위협 수준을 낮췄으나(Seatrade Maritime), 유조선 업계는 기뢰 제거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고(Seatrade Maritime), LMA는 제재 명확화가 우선이라고 지적했다(Seatrade Maritime). 한편 미·이란 휴전이 비료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Seatrade Maritime)
유럽: MSC의 하팍로이드 인수설은 '동화'로 일축. 업계 일각에서 제기된 MSC의 하팍로이드 지분 인수 루머에 대해 선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Seatrade Maritime). 함부르크 항만의 충성도가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지만, 구체적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Seatrade Maritime). 유럽 내륙 수로 협력 강화를 위해 Rhenus가 신규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Container News)
미주: 세인트존 항만에 대규모 냉동·냉장 통합 허브 개장. Americold가 캐나다 세인트존 항에 콜드체인 허브를 열며 북미 신선식품 물류 역량이 강화되었다(Container News). 파나마 운하는 가툰 댐 유지보수를 운항 중단 없이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통행을 이어갔다(Container News). Enstructure는 Logistec의 해양 터미널 사업을 인수하며 미주 지역 터미널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Seatrade Mari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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