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글로벌 물류 동향 브리프
호르무즈 재개항·CMA CGM PSS 인상·케이프사이즈 강세… 시장 변동성 확대

동아시아: 머스크가 극동~방글라데시 서비스 네트워크를 전면 개편했다. 기항지 조정과 직기항 서비스 확대를 통해 방글라데시향 화물의 환적 부담을 줄이고 리드타임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Container News)
동남아: CMA CGM이 주요 항로에 대해 추가 고성수기 할증료(PSS)를 발표했다. 유럽 및 지중해향, 미주향 등 복수 항로에 적용되며 한국 화주·포워더는 7월 선적분부터 운임 상승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Container News)
중동: 호르무즈 해협이 양해각서 서명 이후 재개항됐으나, 선제적으로 진입한 중국 선사들과 제재 이란 톤nage가 혼재하며 시장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VLCC 시장은 재차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Ardmore는 청정 탱커 선대를 확대하며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 (Hellenic Shipping News)
유럽: Loconi Intermodal이 발트 허브(Klaipėda)와 오스트라바(체코)를 연결하는 직결 철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내륙 물류 창구를 다변화하려는 동유럽 수요에 부합하며, 특히 CIS향·러시아 대체 경로로서 관심을 받고 있다. (Container News)
미주: 미국의 '해양 행동 계획'이 자국 조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대중국 의존도 단축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선박 건조 속도는 빨라졌지만 항만·보관 인프라 확충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 실질적 공급망 전환은 지연될 전망이다. (Container News)
마무리: 해상 운임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교차하는 가운데, 포워더와 화주 모두 운임 변동성과 대체 경로 발굴에 주목해야 할 한 주다. #호르무즈 #PSS #케이프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