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글로벌 물류 동향 브리프
호르무즈 해협 재개 움직임 속 컨테이너선·피더선 발주 활발, 연료 전환 논의 지속

동아시아: Yusen Logistics와 SkyCell, 중국-일본 항로 대상 파트너십 확대. 양사는 콜드체인 물류 협력을 강화하며, 고부가가치 화물의 안정적 운송을 목표로 한다. (Container News)
동아시아: Evergreen이 14만 개 이상의 신규 컨테이너를 대규모 발주했다. 이는 글로벌 컨테이너 부족 현상에 대비하고, 선대 현대화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Container News)
동아시아: 신조 피더선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다수의 선사가 소형 컨테이너선 발주를 이어가며, 지역 내 네트워크 최적화와 환적 효율성 제고에 나서는 모양새다. (Container News)
동남아: AD Ports가 피더 운송 사업에 본격 진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아부다비 국영 항만사는 자체 피더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동과 동남아를 잇는 환적 화물을 직접 유치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Container News)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선박 통행이 점차 회복 중이다. 이란 평화 협상 이후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으며, IMO는 해협 재개방에 맞춰 1만 1,000명의 선원 철수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일부 구간의 통항 제한은 남아 있어 보험업계는 여전히 전쟁 위험 보험(War Risk) 적용에 신중한 입장이다. (Hellenic Shipping)
중동: AVS Global Ship Supply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상황에서 선원 복지를 비상 계획의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원 안전과 관련된 대비책의 필요성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 (Hellenic Shipping)
유럽: DHL Global Forwarding France와 VELA가 북대서양(Transatlantic) 항로에서 저탄소 배출 해상 운송 솔루션을 출시했다. 전 과정(LCA) 평가를 기반으로 한 이 서비스는 화주들의 Scope 3 감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Hellenic Shipping)
미주: FedEx가 2026 회계연도에 매출과 수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물동량 회복세와 효율성 개선 노력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Container News)
마무리: 이번 주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조짐 속에서도 추가 변수 가능성이 남아 있는 가운데, 선대 효율화(피더선·컨테이너 추가 발주)와 친환경 연료 전환이 물류 업계의 주요 화두로 자리 잡았다. #호르무즈 #피더선 #친환경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