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글로벌 물류 동향 브리프
파나마운하 확장 10년, 중동 리스크에 BAF 상승, 건화물선 가치 강세

동아시아: NBOSCO, 신조 및 컨테이너 확보에 1.6억 달러 조달 추진. 중국 국영선사 NBOSCO가 선대 현대화와 컨테이너 장비 확충을 위해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는 글로벌 물동량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로 분석된다. (Container News)
동남아: CEVA, 베트남발 미주 노선 전세기 확대. CEVA 로지스틱스가 베트남에서 미주로 향하는 트랜스퍼시픽 항공 화물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제조 기지의 수출 수요 증가에 대응한 조치다. (Container News)
중동: 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구체화 및 이란 분쟁이 BAF에 미치는 영향. 오만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부과하는 수수료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글로벌 해상 교통로의 병목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이란-이스라엘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해운사들은 Bunker Adjustment Factor(BAF)를 급격히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Container News / Hellenic Shipping News)
유럽: 헬싱보리港, 전기 리치스태커 도입. 스웨덴 헬싱보리 항만이 Kalmar와 6년 계약을 체결, 전기식 리치스태커를 도입한다. 항만 장비의 전동화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 목표를 달성하려는 움직임이다. (Container News)
미주: 파나마운하 확장 10년, 네오파나막스선 통과 3만 1천 척 돌파. 파나마운하 확장 공사 완공 후 10년간 네오파나막스 선박 통과가 3만 1,000척을 넘어섰다. 확장은 운하 용량 증대와 대형선 통행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Container News)
이번 주 핵심 키워드는 #파나마운하 #호르무즈 #건화물운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