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글로벌 물류 동향 브리프
홍해·호르무즈發 위험 고조, 미주 노선 직접 기항 확대

동아시아: [Panama & China] 양국은 해상운송협정을 갱신했다. 이는 중남미-중국 구간 물동량 안정성을 높일 전망이며, 한국 화주가 활용하는 환적 경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Container News)
동남아: [DP World] 후자이라에 2개 터미널을 개발한다. 걸프만 지역 환적 허브 확장으로 동남아-중동 및 CIS 경로의 중계 거점이 강화될 전망이다. (Container News)
중동: [Maersk] 호르무즈 해협 통과 컨테이너에 개당 1,000달러의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 이는 이란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 반영으로 분석된다. (Seatrade Maritime) [Houthi] 사우디 항만 교란 위협이 추가되면서 홍해 리스크가 재차 부각됐다. 탱커들이 급격한 U턴 항로를 선택하는 등 해상 보험료와 운임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Hellenic Shipping) [Hormuz] 남아시아 선복 감축과 호르무즈 폐쇄 영향으로 일부 항로 운임이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Hellenic Shipping)
유럽: [Port of Rotterdam] 불확실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물동량 회복세를 유지하며 항만 운영에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 (Hellenic Shipping) [Kalmar] H1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6년 전망을 유지, 장비 공급망 안정성에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Container News)
미주: [Hapag-Lloyd & Maersk] 각각 WC5 서비스와 TP7 태평양 항로에 오클랜드 직접 기항을 추가했다. 미주 서안 적체 우려를 분산하는 동시에 한국발 화물의 미 서부内陆 연결성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Container News) [Port of Long Beach] MARAD와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력을 위한 최초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장기적 친환경 연료 전환 방안의 하나로 주목된다. (Hellenic Shipping)
마무리: 이번 주 핵심 키워드는 #홍해위험 #호르무즈 #미주직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