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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V, 시카고 록퍼드↔인천 화물기 신규 취항…아시아 네트워크 강화

시카고 록퍼드 공항, DSV 인천 서비스 신설로 아시아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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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등록 2026.07.28 · 읽는 시간 약 1분
Photo: Justin Hu / Unsplash

DSV가 시카고 록퍼드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정기 화물기 서비스를 새롭게 개설하며 아시아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시카고 록퍼드 공항은 이번 인천 노선 신설로 아시아 화물 게이트웨이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주 1회 운항하며, 매주 토요일 시카고 록퍼드 공항을 출발하는 일정으로 편성됐다. 이는 DSV가 지난 2025년 11월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2026년 6월 룩셈부르크 공항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정기 화물기 서비스다.

잭 오클리 시카고 록퍼드 공항 이사는 이번 취항이 아시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장기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그는 “상하이 및 룩셈부르크 서비스와 함께, 속도와 효율성, 운영 신뢰성을 갖춘 전용 화물 공항을 통해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연결하는 안정적인 정기 연결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DSV의 모하메드 시라즈 항공 직송·글로벌 게이트웨이 부문 부사장은 인천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화물 허브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시카고 록퍼드를 통해 구축 중인 네트워크로 신뢰할 수 있는 운송 능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공항은 정기 국제 화물기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운영 신뢰성과 유연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카고 록퍼드 공항과 DSV는 올해 말 인도 첸나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새로운 정기 서비스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규 노선 개설이 미주와 아시아, 유럽을 잇는 DSV의 항공 화물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하고 있다.

출처: Asia Cargo News

출처 · 원문 Asia Carg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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