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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ontainer News
Maersk, AE15 제미니 서비스 로테이션 변경…제다 기항 추가
Maersk, 새로운 AE15 제미니 서비스 로테이션 발표

Maersk가 아시아-유럽 항로의 AE15 제미니 서비스 운항 체계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항 기항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핵심이다.
변경된 로테이션은 매디슨 머스크(Madison Maersk)호 632W 항차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AE15 서비스는 기존 일정에서 제다가 포함된 새로운 기항 순서로 운항을 이어갈 예정이다.
새롭게 확정된 AE15 서비스의 기항지는 칭다오 – 광양 – 닝보 – 탄중펠레파스 – 제다 – 수에즈 운하 – 포트사이드 – 다미에타 – 수에즈 운하 – 콜롬보 – 싱가포르 – 칭다오 순서로 구성됐다. 선대는 이 항만들을 순차적으로 기항한 뒤 다시 칭다오로 돌아오게 된다.
이번 제다 기항 추가가 중동 지역의 물동량 처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Maersk 측은 이번 서비스 변경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기대 효과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선사들의 서비스 개편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복합적인 공급망 리스크 속에서 주요 항만 기항지를 유연하게 조정하며 네트워크 효율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출처: Contain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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