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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CIMEX 서비스 개편…기항지 조정 단행

CMA CGM, CIMEX 서비스 추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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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Container News
등록 2026.09.19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Container News

CMA CGM이 극동아시아과 중동, 인도 아대륙을 연결하는 CIMEX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추가 개편을 단행했다고 Alphaliner가 보도했다. 최근 축소된 CIMEX1 서비스에서 홍콩과 소하르 기항이 제외되고, 소하르는 CIMEX3 기항지에 편입됐다.

CIMEX3 서비스에는 칭다오, 푸자이라, 콜롬보가 새로 추가됐다. 개편된 CIMEX1 기항 순서는 선전 서커우-난사-싱가포르-푸자이라-싱가포르-선전으로 조정됐다.

CIMEX3는 칭다오-닝보-선전 서커우-콜롬보-푸자이라-소하르-콜롬보-싱가포르-칭다오 순으로 운항한다. CMA CGM은 이번 CIMEX3 구조조정 과정에서 코르파칸 기항과 가끔 이뤄지던 두쿰 기항, 주간 서향 싱가포르 기항을 제외했다.

이번 개편으로 두 서비스 간 항만 커버리지가 재분배되면서 아시아과 중동, 인도 아대륙 간 연결성은 유지될 전망이다. CIMEX3 서비스는 CMA CGM이 지난 7월에 시작한 노선이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CMA CGM은 CIMEX 서비스 네트워크 조정을 통해 기항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화주들에게 안정적인 스케줄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중동 지역 항만의 역할이 서비스별로 세분화되는 양상이다.

업계 전문가는 이번 개편이 특정 항만 혼잡을 분산하고 선복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로벌 공급망 차원에서 극동아시아발 중동행 화물 흐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출처: Container News

출처 · 원문 Container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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