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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주 84%, 철도 가시성 개선되면 이용 확대 의향

설문: 물류 임원 84%, 가시성 개선되면 철도 이용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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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DC Velocity
등록 2026.09.20 · 읽는 시간 약 2분
사진 ⓒ DC Velocity

미국 화주 10명 중 8명 이상이 철도 운송 중 화물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이 확보될 경우 철도 이용을 늘릴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보안기술 기업 G+D가 미국 물류·운송·공급망 의사결정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4%가 더 나은 가시성이 제공되면 향후 물류 운영에서 철도 이용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현재 철도로 운송되는 화물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화주는 23%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는 화물 경쟁력이 단순한 물리적 이동을 넘어 연결된 자산에서 나오는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G+D는 설명했다.

화주들이 가시성 확보를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운스트림 운영 계획 및 최적화로, 응답자의 45%가 이를 꼽았다. 이어 부대비용 및 체선료에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검증 가능한 증거 확보가 33%, 부패성·의약품·위험물 화물의 상태 모니터링이 33%, 도난이나 예상치 못한 이동에 대한 조기 경보가 32%로 각각 뒤를 이었다.

그러나 철도 구간에서는 이러한 종단간 가시성 요구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철도 운송에서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26%에 그쳤고, 14%는 간헐적인 위치 업데이트에, 또 다른 14%는 출발·도착 시간 정보에만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은 가시성 부족을 철도 운송의 가장 큰 불만 요인으로 지목했다.

철도 운송 중 발생하는 요금 문제도 주요 우려 사항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0%는 체선료와 부대비용이 때때로 부정확하거나 과도해 이의를 제기할 가치가 있다고 답했으며,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운송 중 화물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이 있으면 해당 요금에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응답자들은 위치 추적 외에 철도 운송 중 상태 모니터링의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 손상 감지를 꼽았다. 이어 불법 개봉 경보, 도어 개방 감지, 온도 모니터링, 습도 모니터링, 충격 감지 순으로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업계에서는 철도 화물에 대한 데이터 기반 가시성 확보가 화주들의 운송수단 전환을 이끄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G+D

출처 · 원문 DC Veloc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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