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사진 ⓒ USTR
독일 제약 비용 미지급 301조 조사…22일 공청회
독일의 혁신 의약품 비용 미지급에 대한 301조 조사 공청회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독일의 혁신 의약품 비용 미지급 관행에 대한 통상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 오는 22일 공청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공청회는 워싱턴 D.C. 이스트 스트리트 사우스웨스트 500번지에 위치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주심관에서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USTR은 이번 공청회가 독일의 혁신 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비용 미지급 행위와 정책, 관행을 겨냥한 301조 조사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공청회 일정은 USTR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청문회는 공식 기록으로 남지만 외부 카메라나 영상 녹화는 허용되지 않으며 생중계도 이뤄지지 않는다. USTR은 청문회 전체 속기록을 청문회 종료 후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유럽 주요국을 상대로 의약품 가격 산정 체계에 대한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이번 청문회가 향후 보복 관세나 무역 제재 같은 후속 조치의 방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디어 관련 문의는 USTR 언론 담당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고 USTR은 덧붙였다.
출처: U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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