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해상
해상

하파그로이드, 극동발 유럽행 운임 인상…10월부터 적용

하파그로이드, 극동-유럽 운임 인상

L
Logisight AI 정리 · 원문 Container News
등록 2026.09.25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Container News

Hapag-Lloyd가 극동아시아에서 유럽 주요 지역으로 향하는 해상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새 운임은 2026년 10월 19일 이후 출항하는 선적분부터 적용되며 별도 통보 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운임 조정은 20피트 드라이 컨테이너, 40피트 드라이 컨테이너,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북유럽행 운임은 20피트 기준 2,750달러, 40피트 드라이와 40피트 하이큐브는 각각 4,200달러로 책정됐다.

서지중해와 아드리아해행은 20피트 3,200달러, 40피트 드라이·하이큐브 각각 4,600달러를 기록했다. 이집트와 튀르키예, 동지중해 노선은 20피트 3,600달러, 40피트 드라이·하이큐브 각각 5,100달러로 집계됐다.

흑해와 불가리아, 루마니아향 운임은 20피트 기준 3,650달러, 40피트 드라이와 40피트 하이큐브는 각각 5,200달러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표된 운임에는 해상 연료 회수 비용(MFR)이 포함돼 있다.

해당 운임은 Hapag-Lloyd의 운임 조건과 기타 적용 가능한 할증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럽행 노선 전반에 걸쳐 컨테이너 타입별로 차등화된 인상 폭이 적용되는 점이 이번 조정의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상이 극동발 유럽 항로의 수급 상황과 연료비 변동을 반영한 조치로 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차원에서는 유럽 수입 화주들의 물류비 부담이 다시 커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출처: Container News

출처 · 원문 Container News →
이 뉴스가 운임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주 Logisight 레포트에서 주요 노선 전망과 대응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이번 주 레포트 보기 →
이 기사 공유하기
관련 기사
물류 인텔리전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