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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L, 중국-인도네시아 주간 서비스 신설…북·동·남부 커버

RCL, 중국-인도네시아 주간 서비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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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Container News
등록 2026.09.25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Container News

Regional Container Lines(RCL)이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주간 컨테이너 서비스를 새로 개설한다. 새 노선은 중국 3개 거점항과 자카르타, 수라바야를 연결하며 기항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RCI05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칭다오, 상하이, 난사, 자카르타, 수라바야, 싱가포르, 칭다오 순으로 기항한다. 완전한 로테이션에는 28일이 소요된다. 첫 출항은 2026년 11월 8일 칭다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투입 선박의 선복량은 2,800TEU에서 4,300TEU 범위로 운영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RCL은 RCI05 노선에 칭다오, 상하이, 난사를 포함함으로써 중국 북부, 동부, 남부 지역을 아우르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주들은 더 넓은 시장 접근성과 함께 화물 라우팅 측면에서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RCL은 설명했다. 특히 싱가포르 기항은 RCL이 운영하는 기존 지역 및 국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 신설이 중국과 인도네시아 간 교역 물동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양국 간 컨테이너 운송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직기항 서비스 확대는 운송 시간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에서는 RCL이 중국 주요 항만을 빠짐없이 연결하는 동시에 자사의 네트워크 허브인 싱가포르를 기항지에 포함한 점을 주목하고 있다. 신규 서비스의 실질적인 운항 성과는 내년 첫 출항 이후 가시화될 전망이다.

출처: Container News

출처 · 원문 Container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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