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스 › 물류
물류

우버 프레이트, 유럽 4PL 확대…크라쿠프 새 거점

Uber Freight, 유럽에서 4PL 서비스 확대

L
Logisight AI 정리 · 원문 DC Velocity
등록 2026.09.26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DC Velocity

우버 프레이트가 유럽 4PL 사업 확장에 나선다. 운영·전담 제품·엔지니어링 자원에 신규 투자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에 두 번째 유럽 거점을 설립한다고 회사 측이 밝혔다.

이번 투자는 북미 고객 기반을 유럽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유럽에서도 사업을 운영하는 북미 고객 다수가 글로벌 공급망에서 물류 파트너 수를 줄이려는 수요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버 프레이트는 이미 네덜란드에서 유럽 4PL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트랜스플레이스 인수를 통해 우버 프레이트에 편입됐으며, 2020년 매각한 유럽 화물 중개 사업과는 별개다.

레베카 티누치 우버 프레이트 최고경영자는 “물류는 본질적으로 글로벌하지만 분절된 파트너와 지역별 사일로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다”며 “복잡성을 통합할수록 고객이 글로벌 공급망을 더 단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는 기술·운영·인재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유럽 화주를 위한 운송관리시스템 경험 개선에 집중하는 전담 제품·엔지니어링 자원이 포함되며, 고객 대응 조직과 고객 서비스·성공 팀도 확대한다.

크라쿠프에는 2027년 새로운 콘트롤 타워와 운영 허브를 개설할 계획이다. 기존 네덜란드 운영 거점과 함께 유럽 내 입지를 넓히는 구도다.

업계에서는 우버 프레이트가 북미에서 검증된 4PL 모델을 유럽 시장에 본격 이식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글로벌 화주들이 지역별로 분산된 물류 파트너를 통합 관리하길 원하는 흐름이 유럽 사업 확대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출처: DC Velocity

출처 · 원문 DC Velocity →
이 뉴스가 운임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주 Logisight 레포트에서 주요 노선 전망과 대응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이번 주 레포트 보기 →
이 기사 공유하기
관련 기사
물류 인텔리전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