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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철강 과잉공급 공동대응 합의…밀워키 프레임워크 채택

글로벌 철강 과잉생산 포럼 각료회의 후 그리어 대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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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USTR
등록 2026.10.01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USTR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글로벌 철강 과잉생산 포럼(GFSEC) 각료회의에서 공동 대응을 위한 포괄적 실행 체계인 ‘밀워키 프레임워크’가 합의됐다고 밝혔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30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각료회의를 주재한 뒤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발표했다.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제조업체와 노동자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해 글로벌 철강 과잉생산 문제에 대응해 온 조치를 소개하고, 유사 입장을 가진 파트너국들에 동일한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

밀워키 프레임워크는 글로벌 철강 과잉공급이 초래하는 시장 왜곡을 보다 완전하게 해소하기 위한 공동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GFSEC 회원국들은 이번 합의를 통해 과잉생산을 유발하는 국가들에 대한 책임 추궁과 글로벌 공정경쟁 환경 회복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어 대표는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 아래 미국 철강 산업은 관세, 무역 협정, 유리한 세제, 개선된 에너지 정책, 미국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사 입장의 파트너국들이 비슷한 정책을 채택하면 글로벌 철강 과잉생산 문제에 기여하는 국가들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USTR은 미국이 GFSEC 회원국들과 함께 밀워키 프레임워크를 이행하고, 과잉생산과 그 영향을 해소하기 위한 효과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국 노동자와 생산자를 위한 글로벌 공정경쟁의 장을 회복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GFSEC는 이번 각료회의 결과를 담은 각료 성명도 별도로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주도하는 이번 합의가 주요 철강 생산국의 공급 조절 압력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출처: USTR

출처 · 원문 UST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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