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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에어, 하노이∼인천 화물기 신규 취항…7월 14일 개시

파라타에어, 신규 하노이-인천 화물 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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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등록 2026.08.03 · 읽는 시간 약 1분
Air Freight News

파라타에어(Parata Air)가 베트남 북부와 한국을 잇는 신규 화물 노선을 열며 아시아 항공 화물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오는 7월 14일부터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구간에 에어버스 A330 화물기를 매일 투입한다고 밝혔다.

운항 스케줄은 매일 편명 WE272편으로 하노이 현지 시각 오전 0시 2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6시 4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안정적인 화물 공간과 정시 운항 능력을 갖춘 A330 기종을 통해 북베트남 제조 중심지와 한국의 첨단 기술 및 무역 부문 간 증가하는 국경 간 물류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하노이∼인천 노선은 기존에 운영 중이던 다낭∼인천 화물 서비스에 이은 두 번째 베트남발 한국행 항로다. 이를 통해 파라타에어는 아시아 주요 교역 시장을 잇는 항공 화물 벨트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 노선의 화물 총판대리점(GSA)은 익스트랜스 글로벌(Extrans Global)이 맡는다. 익스트랜스 글로벌은 하노이발 파라타에어 화물의 예약 및 관련 문의 업무를 전담할 예정이다.

항공 화물 업계는 베트남발 한국행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정기편 개설이 전자상거래 및 부품 수출 물류의 병목 구간을 다소 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글로벌 시장 수요 변화에 따른 공급 조절은 지속적인 과제로 남는다.

출처: Air Freight News

출처 · 원문 Air Freigh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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