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Air Freight News
파라타에어, 하노이~인천 화물기 매일 운항…아시아 네트워크 강화
파라타에어, 하노이-인천 신규 화물 노선 개설

파라타에어(Parata Air)가 베트남 하노이와 인천을 연결하는 신규 화물 노선을 개설했다. 오는 7월 14일부터 에어버스 A330 화물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에 돌입하며, 기존 다낭~인천 노선에 이어 아시아 역내 화물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모양새다.
이번에 취항하는 편명은 WE272편이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현지 시각 오전 0시 20분에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6시 40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용된다. 이 노선은 베트남 북부 제조 거점과 한국의 첨단 기술·무역 부문을 잇는 핵심 물류 축이 될 전망이다.
파라타에어는 A330 기종을 통해 안정적인 화물 공간과 일정한 운송 시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베트남 북부와 한국 간 증가하는 국경 간 항공 물류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에어는 원활한 항공 화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노선의 화물 총판대리점(GSA)은 익스트랜스 글로벌(Extrans Global)이 맡는다. 익스트랜스 글로벌은 하노이발 파라타에어 화물의 모든 예약 및 문의를 전담 처리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규 취항으로 연중 무휴 화물 스케줄이 확보된 만큼, 하노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전자상거래 물량과 긴급 부품 수송의 정시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Air Freight News
출처 · 원문 Air Freight News →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