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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얼라이언스, 내년 10월 수에즈 노선 복귀…FE1 첫 전환

프리미어 얼라이언스가 아시아-북유럽 FE1 서비스를 수에즈 운하 경유로 전환한다. 이는 주요 선사들이 수에즈 운하 재개를 검토하는 가운데 나온 결정으로, 아시아발 북유럽 화물의 운송 시간과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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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Linerlytica
등록 2026.10.03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Linerlytica

프리미어 얼라이언스가 2026년 10월부터 동남아시아~북유럽 FE1 서비스를 수에즈 운하 경유로 되돌린다. 2024년 1월 희망봉 우회 이후 첫 수에즈 복귀 전환으로 기록됐다.

Linerlytica에 따르면 개편된 FE1 서비스는 태국 램차방과 베트남 까이멥, 싱가포르를 출발해 로테르담, 함부르크, 르아브르를 기항한 뒤 다시 싱가포르와 램차방으로 돌아오는 순환 구조다. 첫 운항은 2026년 10월 17일 램차방에서 8,110TEU급 ONE CONTINUITY호가 맡는다.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ONE과 HMM, 양밍 3사가 결성한 해운동맹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월 홍해 사태로 모든 서비스가 희망봉 우회로 전환된 뒤 처음으로 수에즈 항로 복귀를 공식화한 사례다.

이번 FE1 기항지 개편으로 기존보다 회항 일정이 짧아질 전망이다. 램차방~까이멥~싱가포르에 이어 유럽 3개 항만을 기항한 뒤 다시 싱가포르로 복귀하는 단순한 순환 구조를 갖췄다.

수에즈 노선 복귀는 운항 거리 단축에 따른 선복 공급 증가와 운임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다른 해운동맹의 수에즈 복귀 시점과 속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주요 선사들은 홍해 안전 우려가 남아 있는 가운데 희망봉 우회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의 이번 FE1 전환이 향후 유럽 항로 운임과 선복 수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Linerlytica

출처 · 원문 Linerlyt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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