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항공
항공

파라타항공, 하노이→인천 화물기 신규 취항…주 7회 운항

파라타 항공, 하노이-인천 신규 화물 노선 개설

L
Logisight
등록 2026.08.02 · 읽는 시간 약 1분
Air Freight News

파라타항공(Parata Air)이 베트남 하노이와 인천을 잇는 신규 화물 노선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4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이 노선은 베트남 북부 제조 거점과 한국 간 항공 화물 물류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신규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 화물기가 투입된다.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 2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6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 편명은 WE272편으로, 매일 1회씩 주 7회 정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라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통해 안정적인 운송 시간과 충분한 화물 공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베트남 북부 지역의 제조업 허브와 한국의 첨단 기술·무역 부문 사이에서 증가하는 국경 간 물류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 개설로 파라타항공은 기존에 운항 중인 다낭-인천 노선에 더해 아시아 주요 교역 시장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확충하게 됐다. 회사 측은 끊김 없는 항공 화물 솔루션 제공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노선의 화물 총판매대리점(GSA)은 익스트랜스 글로벌(Extrans Global)이 맡는다. 익스트랜스 글로벌은 하노이발 파라타항공 화물 운송과 관련된 모든 예약 및 문의 업무를 전담 처리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규 취항이 베트남발 한국행 항공 화물 운임 안정화에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Air Freight News

출처 · 원문 Air Freight News
이 뉴스가 운임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주 Logisight 레포트에서 주요 노선 전망과 대응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이번 주 레포트 보기
이 기사 공유하기
관련 기사
물류 인텔리전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