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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CO, 2년 만에 홍해 운항 재개…소크나 단독 기항

COSCO, 홍해 항로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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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Linerlytica
등록 2026.08.18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Linerlytica

COSCO가 2년여 만에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홍해 항로에 투입한다. Linerlytica에 따르면 4738TEU급 XIN HUI ZHOU호가 오는 7월 28일부터 부활하는 RES4 서비스에 편성돼 상하이, 닝보, 샤먼, 난사, 소크나, 상하이 순으로 운항한다.

첫 기항은 오는 8월 19일 소크나로 예정됐으며, 두 번째 항차부터는 제다 기항이 추가된다. COSCO는 지난 2026년 3월부터 홍해 지역에 주간 정기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RES4 서비스 재개는 글로벌 컨테이너선사들이 홍해 항로 복귀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나온 행보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항로의 관문으로, 이 해협 통과가 막히면 희망봉 우회에 따른 운항 일수 증가와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

두 번째 항차의 제다 기항은 10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첫 항차에서 소크나만 기항하는 점을 고려하면 COSCO는 홍해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 기항지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COSCO의 이번 결정이 다른 주요 선사들의 홍해 복귀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해협 통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어 당분간 기항지 구성과 운항 일정을 보수적으로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출처: Linerlytica

출처 · 원문 Linerly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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