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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마이 프레이터, 리에주발 중앙아 매일 화물 개시

마이 프레이터, 리에주→중앙아시아 매일 화물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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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Transport Corridors
등록 2026.08.21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Transport Corridors

우즈베키스탄 화물 항공사 마이 프레이터(My Freighter)가 벨기에 리에주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으로 향하는 매일 화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노선 신설로 유럽발 중앙아시아행 항공 화물의 정시성과 예측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마이 프레이터는 8월 15일부터 리에주 공항을 출발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잇는 정기 화물편을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유럽 네트워크를 중앙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유럽과 중앙아시아 간 화물 흐름의 안정적 연결을 목표로 한다.

취급 화물 범위는 시간 민감성 화물부터 규격 외·비표준 화물, 위험물, 차량, 부패성 제품까지 폭넓다. 회사 측은 모든 운송 과정에서 국제 안전 기준과 화물 유형별 특수 요건을 준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선 출시 초기 수요 확보를 위해 마이 프레이터는 운항 첫 2주간인 8월 15일부터 29일까지 특별 운임을 적용한다. 할인은 전체 화물 카테고리와 제공 가능한 모든 서비스에 동일하게 제공된다.

마이 프레이터는 Centrum Holding의 계열사로,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중동을 연결하는 국제 항공 화물 운송에 특화된 업체다. 현재 10대의 화물 전용기를 운용하며 국제 공급망에 대응한 유연한 노선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 2025년 기준 마이 프레이터는 우즈베키스탄 국내 및 경유 항공 화물 물동량의 40% 이상을 처리했다. 중앙아시아 항공 물류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이번 리에주발 노선이 유럽발 화물 유치에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업계 전문가는 중앙아시아발 유럽행 항공 화물 수요가 특정 화물군을 중심으로 꾸준한 만큼, 공급력이 뒷받침되는 매일 운항 체제가 시장의 신뢰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처: transportjournal.com

출처 · 원문 Transport Corrid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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