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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V 룩셈부르크∼인디애나폴리스 의약품 항공 직항 개설

DSV, 룩셈부르크-인디애나폴리스 직항 의약품 항공노선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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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Air Freight News
등록 2026.09.01 · 읽는 시간 약 2분
사진 ⓒ Air Freight News

DSV가 룩셈부르크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를 잇는 의약품 전용 항공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 자사 항공 온도관리 솔루션인 Air ThermoDirect 네트워크 확장 차원으로, 미국 내 생명과학·헬스케어 물류 거점으로 성장 중인 인디애나폴리스 공항을 통해 콜드체인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직항 노선은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의 핵심 거점 두 곳을 직접 연결한다. 비통제 환경에서 화물이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능동형 컨테이너 사용에 따른 복잡성을 제거함으로써, 제약사들이 제품 무결성을 보호하면서 총비용과 탄소 배출, 운영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DSV 측은 설명했다.

DSV는 이 노선을 통해 예측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콜드체인을 구축하는 동시에 최적화된 핸들링과 지속가능한 보온 솔루션으로 환경 영향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성공적인 헬스케어 물류의 기준이 더 이상 단순한 운송 능력 확보가 아니라 통제력, 일관성, 그리고 엔드투엔드 소유권에 의해 정의된다고 강조했다.

케네스 셸스트룀 DSV 헬스케어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인디애나폴리스 운영이 미국, 유럽, 미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약 생산 권역 전반에 걸친 엔드투엔드 가시성과 통제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허브는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가 더 빠른 속도와 신뢰성, 무결성을 갖고 이동하도록 보장해 궁극적으로 전 세계 환자에게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파니 페나레테 DSV 미주 항공제품 담당 부사장은 “인디애나폴리스 윙스는 공급망의 핵심 지점을 완전한 책임 아래 두려는 전략을 반영한다”며 “가장 중요한 구간에서 신뢰성과 무결성, 성과를 보장하고 주요 제약 허브를 더 높은 정밀도와 회복탄력성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미국 중서부 직항 노선 추가가 글로벌 제약 물류에서 온도 민감 화물의 안정적 이동 경로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항공 화물 수요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가운데, 의약품 전용 네트워크 다변화가 향후 콜드체인 경쟁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출처: DSV

출처 · 원문 Air Freigh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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