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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턴항 선박 대기 18시간…로스앤젤레스도 12시간 지연

미국 주요 항만에서 선박 지연이 발생하여 화물 인도 지연과 혼잡이 증가하고 있다. LA/LB 등 서안 항만과 동부 항만 모두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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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Container News
등록 2026.09.07 · 읽는 시간 약 2분
사진 ⓒ Container News

미국 주요 컨테이너 게이트웨이에서 선박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찰스턴 완도웰치 터미널에서 최대 18시간, 로스앤젤레스 APM터미널 피어400에서 최대 12시간의 대기 시간이 기록됐다. Hapag-Lloyd가 발표한 북미 운영 업데이트 36주차 자료에 따르면 항만별 혼잡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찰스턴에서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 대기 시간이 크게 갈렸다. 완도웰치 터미널에서 Gemini 서비스는 최대 6시간, 비Gemini 선박은 최대 18시간을 기다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노스찰스턴 터미널은 대기 시간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트럭 턴타임은 완도웰치 약 24분, 노스찰스턴 약 23분으로 보고됐다.

미국 서부의 로스앤젤레스에서는 APM터미널 피어400에서 여러 서비스에 걸쳐 최대 12시간의 선박 대기가 발생했다. 다만 유센터미널과 페닉스마린서비스는 Hapag-Lloyd 서비스 데이터 기준으로 대기 시간이 없었다. 피어400의 선박 지연에도 로스앤젤레스·롱비치 항만 전체 터미널 게이트는 공개된 일정대로 운영 중이다.

새바나의 지연은 이전보다 완화됐다. 조지아항만공사 시설에 기항하는 대부분의 Hapag-Lloyd 서비스가 최대 6시간을 대기하고 있으며, TPI 서비스는 약 3시간 수준이다. 이는 35주차 업데이트에서 가든시티 터미널의 대기 시간이 최대 18시간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개선된 수치다.

휴스턴과 노퍽은 중간 수준의 지연을 보였다. 휴스턴 바버스컷 터미널은 서비스에 따라 최대 6시간, 베이포트 터미널은 약 3시간의 대기가 확인됐다. 노퍽은 터미널과 서비스에 따라 대개 2~4시간 범위의 제한적 지연을 기록했다.

이 밖에 뉴욕, 마이애미, 모빌, 뉴올리언스, 시애틀, 터코마 등 다수 게이트웨이는 Hapag-Lloyd 최신 업데이트에 포함된 서비스 기준으로 대기 시간이 0시간이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혼잡이 시스템 전반의 차질보다 특정 터미널에 집중된 양상이라고 보고 있다.

출처: Container News·Hapag-Lloyd

출처 · 원문 Containe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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