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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물항공, 글래스고발 우루무치행 주 2회 화물편 신규 취항

중국화물항공, 우루무치-글래스고 프레스트윅 주간 화물편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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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Air Cargo Week
등록 2026.09.14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Air Cargo Week

글래스고 프레스트윅공항이 중국화물항공(Air China)을 통해 우루무치 노선을 신규 개설했다. 스코틀랜드산 연어와 해산물, 위스키 수출 화물의 중국 서북부 지역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글래스고 프레스트윅공항은 지난 13일부터 우루무치 톈산국제공항행 직항 화물편을 주 2회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해당 공항의 중국 본토행 정기 화물편은 주 16회로 확대됐다.

중국화물항공은 기존 광저우와 청두, 상하이 노선에 더해 우루무치를 추가했다. 쥘 마테오니 글래스고 프레스트윅공항 최고경영자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크게 성장한 파트너십의 또 다른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공항의 해산물 수출 서비스 확대와 맞물린다. 올해 상반기에만 178만 킬로그램의 스코틀랜드산 연어가 프레스트윅공항을 통해 수출됐으며, 공항 측은 콜드체인 역량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고 전했다.

콜린 다이 글래스고 프레스트윅공항 아시아 지역담당 이사는 “우루무치 노선이 속도와 신뢰성, 특수 화물 처리가 중요한 연어·해산물·위스키 분야 수출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공사와 공항, 영국 기업 모두에 상업적으로 타당한 노선 개발의 성과라고 덧붙였다.

프레스트윅공항은 이번 중국 서북부 직항 노선 개설을 계기로 화물 처리량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공항 측은 중국 본토와 잇는 정기 화물 서비스가 주 16회로 늘었고, 화물 톤수가 전년 대비 네 배로 증가했으며,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중국 서북부 지역으로 향하는 신선 화물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항공사의 노선 다변화가 유럽발 아시아행 항공 화물 공급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출처: Air Cargo Week

출처 · 원문 Air Cargo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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