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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인도네시아 서비스 개편…HMM·PIL·RCL 4척 투입

HMM·PIL·RCL, 북중국-인도네시아 신규 서비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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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Linerlytica
등록 2026.10.06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Linerlytica

HMM과 PIL, RCL이 북중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를 오는 11월 개설한다. 노선 명칭은 각각 NIS, NCI, RCI05로 통일하며, 칭다오~상하이~난사~자카르타~수라바야~싱가포르~칭다오 순으로 기항한다.

이번 서비스는 4주 턴어라운드로 운영되며 2700TEU급부터 4700TEU급까지 선박 4척이 순차 투입된다. 첫 항차는 2742TEU급 WHUTTHI BHUM호가 오는 2026년 11월 8일 칭다오에서 출발한다. HMM과 PIL이 현재 운영 중인 기존 NIS·NCI 서비스를 대체하는 노선이다.

기존 서비스는 싱가포르와 샤먼, 싱강을 경유하는 구조였다. 신규 노선은 난사를 추가하고 샤먼과 싱강을 기항지에서 제외하는 대신 상하이를 새로 포함시켜 북중국 화물 집하 범위를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선복량 측면에서는 기존 서비스 대비 투입 선박의 최대 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4700TEU급 선박이 포함되면서 인도네시아 노선의 주당 공급 능력도 일부 조정될 전망이다.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기항은 유지됐다.

이번 협력은 3개 선사가 선복을 공동 운영하는 형태로, 동남아시아 인트라 아시아 네트워크에서 선사 간 협업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CL은 RCI05라는 자체 노선 코드로 참여한다.

업계에서는 서비스 개편으로 화주들의 북중국~인도네시아 구간 운송 일정 선택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수혜 여부는 첫 항차 이후 소석률과 운임 추이에 따라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출처: Linerlytica

출처 · 원문 Linerlyt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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