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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피크, 포트워스 철도 화물시설 인수…물류 자산 확대

사모펀드 스톤피크, 텍사스 철도 야드 인수로 물류 포트폴리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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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등록 2026.08.14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DC Velocity

사모펀드 스톤피크가 텍사스주 포트워스 소재 철도 연계 화물 시설을 인수하며 물류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이번에 인수한 자산은 86만100평방피트 규모로, 2개 1등급 철도 노선과 BNSF 얼라이언스 복합운송 터미널, 포트워스 얼라이언스 화물공항에 인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에 본사를 둔 스톤피크는 이달 초 CMA CGM 그룹과 24억달러 규모 합작법인을 설립해 미국·브라질·스페인·대만·베트남 등 9개 컨테이너 터미널 현대화에 나선 바 있다. 해상 터미널 투자에 이어 내륙 철도 화물 거점까지 연쇄적으로 확보하는 모양새다.

이번 인수 자산은 멕시코와 캐나다를 잇는 I-35 ‘나프타 고속도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스톤피크는 지난해 포트워스에서 총 74만8000평방피트 규모 물류 시설 2곳을 사들였고, 이를 포함해 최근 1년간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잭슨빌, 시카고 일대에서 770만평방피트의 운송 인프라 연계 물류 자산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스톤피크는 2023년에도 캐나다 해상 운송업체 로지스텍을 12억달러에 인수하며 공급망 자산군을 넓혀왔다. 필 솔로몬드 스톤피크 수석전무 겸 부동산 부문 대표는 “생산자부터 소비자까지 공급망 전 구간에 투자하고 있으며, 운송 인프라가 뒷받침하는 부동산은 공급망의 핵심 연결고리”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의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사모펀드가 항만 터미널과 내륙 철도 야드를 함께 묶어 복합운송 네트워크 지분을 늘리는 전략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DC Velocity

출처 · 원문 DC 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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