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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DC Velocity
창고 자동화 3사 통합법인, 임원진 인선 완료
창고 자동화 3사 합병, 라인업 완성

미국 사모펀드 AIP가 인수한 창고 자동화 3개사 통합법인이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핵심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AIP는 지난 7월 Honeywell의 Intelligrated와 Transnorm 사업부를 인수하고 이를 Trew와 합쳐 단일 회사로 출범시켰다.
AIP는 Cortney Hunt를 COO로, John Naylor를 최고수익책임자(CRO)로, Bryan Jones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룹 CEO로는 Alfred Rebello가 내정된 바 있다.
Rebello CEO는 이번 임원 인선이 통합된 사업부들의 단일 정체성 구축을 향한 진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 법인은 소매·전자상거래·제조·유통·택배 운영을 위한 창고 자동화 솔루션의 설계, 구축,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본사 소재지는 아직 검토 중인 가운데, 각 사업부는 기존 거점에서 업무를 이어간다. Intelligrated는 오하이오주 메이슨, Trew는 오하이오주 웨스트체스터, Transnorm은 독일 하르줌에서 각각 운영을 지속한다.
AIP는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 회사로, 이번 통합을 통해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창고 자동화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업계에서는 물류센터 자동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통합법인의 시장 대응력이 주목된다고 보고 있다.
출처: DC 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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