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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SF, 피닉스→댈러스 포트워스 인터모달 서비스 신설

BNSF, 미국 남서부에서 더 빠른 인터모달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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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Supply Chain Dive
등록 2026.08.18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Supply Chain Dive

BNSF Railway가 미국 남서부 주요 시장을 겨냥해 피닉스에서 댈러스 포트워스까지 화물을 3일 이상 만에 운송하는 더 빠른 인터모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Supply Chain Dive가 회사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신규 노선은 높은 고객 수요에 따라 주 6일 운행된다. BNSF 소비재 부문 존 가브리엘 그룹 부사장은 “국내 성수기 진입을 앞두고 운송 비용을 관리하면서도 운송 능력 확보 방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피닉스 지역에 들어설 BNSF의 두 번째 인터모달 시설인 로지스틱스 파크 피닉스(LPP) 조성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가 있다. LPP는 2027년 초 1단계 개장을 목표로 하며, 이 지역의 경제 성장과 공급망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BNSF는 LPP가 산업 개발과 인터모달 인프라를 연결해 고객에게 추가적인 공급망 효율성을 제공하는 광역 물류단지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NSF는 올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40억 달러를 들여 약 4,500에이커 규모의 바스토 인터내셔널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시설에는 철도 야드와 인터모달 시설, 환적 창고가 들어선다.

시장에서는 이번 피닉스~댈러스 포트워스 노선이 국내 성수기 운송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향후 LPP 개장 이후 서비스 확대를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Supply Chain Dive

출처 · 원문 Supply Chain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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