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물류
물류

홈디포, 매장 거점 활용 3시간 내 익스프레스 배송 확대

홈디포, 매장 네트워크 활용한 익스프레스 배송 서비스 출시

L
Logisight AI 정리 · 원문 DC Velocity
등록 2026.08.19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DC Velocity

미국 주택 개량용품 유통기업 홈디포(The Home Depot)가 미국 시장에서 익스프레스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소액의 정액 요금만으로 주문 상품을 3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홈디포의 공급망 네트워크와 미국 전역의 2천여 개 매장을 주문 처리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오후 4시 이전에 25달러 이상 주문하면 당일 무료 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홈디포에 따르면 현재 이 네트워크를 통해 재고 보유 소화물 상품의 65% 이상을 당일 또는 익일 배송하고 있다. 대형·중량 상품의 경우 약 55%가 이틀 안에 고객에게 도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주요 가전제품은 익일 배송을 지원한다. 홈디포는 향후 수개월 내 더 빠른 배송 속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던 브로기 홈디포 인터커넥티드 리테일 부문 수석부사장은 "고객은 필요한 시점과 장소에서 제품이 준비되기를 기대한다"며 "익스프레스 배송은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이런 기대를 충족시킨다"고 말했다.

브로기 수석부사장은 "마당 정리를 마무리하기 위해 비료 한 봉지가 더 필요한 자가 소비자부터 시간이 촉박한 작업 현장에서 접착제와 실리콘이 부족한 전문가까지, 익스프레스 배송은 고객이 가장 필요할 때 자재를 받을 수 있게 돕는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인프라를 물류 거점으로 전환하는 유통기업의 배송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DC Velocity

출처 · 원문 DC Velocity
이 뉴스가 운임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주 Logisight 레포트에서 주요 노선 전망과 대응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이번 주 레포트 보기
이 기사 공유하기
관련 기사
물류 인텔리전스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