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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Boy, 미주리주에 2300만 달러 투자…물류센터 신설

La-Z-Boy, 미주리주 제조 시설 및 물류센터 확장에 2,3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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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Supply Chain Dive
등록 2026.09.08 · 읽는 시간 약 2분
사진 ⓒ Supply Chain Dive

La-Z-Boy가 미국 미주리주 네오쇼에 제조시설 확장과 물류센터 신설을 위해 2300만 달러를 투자한다. 미주리주 경제개발부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설 물류센터는 15만 제곱피트 규모로, La-Z-Boy의 미국 공급망 네트워크에서 중앙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로 최대 1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미주리주 당국은 내다봤다.

La-Z-Boy의 멜린다 휘팅턴 최고경영자는 네오쇼 공장이 회사의 가장 오래된 제조시설 중 하나로 맞춤형 가구의 상당 부분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휘팅턴은 "물류센터를 추가해 네오쇼 내 입지를 확대하면 기업 차원의 운영 효율성이 강화되고 이미 견고한 소비자 경험도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La-Z-Boy는 미주리 웍스 프로그램을 통해 원천징수 또는 세액공제 형태로 35만 6304달러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다만 프로그램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정부는 덧붙였다. La-Z-Boy는 네오쇼 지역 최대 제조업 고용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물류센터 신설은 La-Z-Boy가 수년째 추진 중인 유통망 재편의 일환이다. 회사는 미국 내 15개 지역 물류센터를 서부·중서부·동부 3개 중앙 허브로 통합하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 허브는 애리조나주에 2025년 문을 열었고, 나머지 허브도 올해 대부분 완료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네트워크 재설계로 창고 면적 30%와 대형 가구 배송 주행거리 20%가 줄어들어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른 브랜드 제조사들도 유통망 개편을 통한 운영 효율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Hasbro는 올해 조지아주에 60만 제곱피트 시설을 열어 유통 거점을 5개에서 3개로 줄였고, Procter & Gamble은 유럽 내 50개 물류센터를 단일 창고 허브로 연결하는 다년 계획을 추진 중이다. PepsiCo는 북미 스낵·음료 사업부의 창고 통합을 시험하고 있다.

출처: Supply Chain Dive

출처 · 원문 Supply Chain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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