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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KTZ 순이익 2.1배↑…철도 현대화 속도

KTZ, 순이익 두 배 이상 증가 및 네트워크 대규모 현대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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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ight AI 정리 · 원문 Transport Corridors
등록 2026.10.04 · 읽는 시간 약 1분
사진 ⓒ Transport Corridors

카자흐스탄 국영철도 KTZ가 2025년 전 핵심 지표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화물 회전율은 7%, 운송량은 6% 각각 증가했고, 수익은 27%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2.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계 운송은 20% 성장하며 회사 실적을 견인했다. 수출 화물도 7%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2026년 1분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대규모 차량 현대화와 노선 신설을 병행하며 중앙아시아 물류 축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Z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기관차 433대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관차 마모율이 66%에서 58%로 낮아졌고 네트워크 운영 효율도 개선됐다. 여객 부문에서는 객차 마모율이 지난 2년간 46%에서 36%로 떨어졌다. 2030년까지 객차 74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철도 인프라 개발도 진행 중이다. 현재 약 900km 구간에서 신규 노선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약 3,000km 기존 선로에 자동 폐색 신호 시스템 설치를 포함한 현대화 작업이 추진된다. 다르바자~막타아랄, 모인티~키질자르, 바흐티~아야고즈 노선과 알마티 우회 철도가 대표 사업으로 꼽힌다.

키질자르~섹세울, 알틴콜~제티겐, 악수~자나세메이 등 일부 구간은 계획보다 앞당겨 운영에 들어갔다. 시장에서는 카자흐스탄을 경유하는 유라시아 철도 화물의 처리 능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rail-news.kz

출처 · 원문 Transport Corrid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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